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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0.14 까막딱다구리
  2. 2022.09.23 개미잡이 1
  3. 2022.03.03 쇠흰턱딱새
  4. 2021.05.31 흰배뜸부기
  5. 2021.05.31 쇠뜸부기사촌
  6. 2021.05.31 뜸부기
  7. 2021.05.31 회색가슴뜸부기

 

 

'딱다구리목 > 딱다구리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잡이  (1) 2022.09.23
Posted by 산소같은유비

 

2022. 09. 20 의왕 왕송저수지에서

명 : Jynx torquilla Linnaeus, 1758

분      류 : 척삭동물문(Chordata) >조류강(Aves) >딱다구리목(Piciformes) >딱다구리과(Picidae)
크      기 : 약 17~19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무늬 : 몸 윗면은 회갈색, 아랫면은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의 조밀한 무늬가 있다. 
                     검은색의 눈선과 머리꼭대기에서 등까지 이어진 검은색 세로줄이 뚜렷하다. 
                     먼 거리에서는 전체가 회갈색으로 보인다.
서   식   지 : 야산, 인가, 산림 가장자리의 관목숲에서 서식하며, 마을 부근 잡목림에서 번식한다.
먹이  습성 : 썩은 나무에서 개미, 벌, 거미류 등을 먹는다.
주요  형질 : 검은 눈썹선이 뚜렷하며, 어깨와 뒷머리부터 등 중앙까지 검은 줄무늬가 있다. 
                   꼬리는 좁고 검은 줄무늬가 4~5열정도 있다.
국내  분포 : 강원도 지역의 산림지대에서 드믈게 관찰된다.
                   국내에서는 매우 적은 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에 북상하며, 8월 하순부터 10월 초순에 남하한다.
해외  분포 : 유럽에서 오호츠크해 연안, 연해주, 중국 북부, 아프리카 북부, 히말라야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부, 인도, 말레이반도, 인도차이나, 중국 남부, 일본에서 월동한다. 
                   지리적으로 6 또는 7아종으로 나눈다. 


행동 :
딱다구리와 형태와 생태가 다르며, 나무줄기를 오르기는 하지만 보통 산새처럼 나뭇가지에 수평으로 앉는다. 
경계할때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성향이 있으며, 이동시기에는 소리를 내지 않으며 단독으로 먹이를 찾는다. 
나무 줄기의 썩은 부분은 부리로 떼어 내고 송곳으로 비비듯이 긴 혀를 빠르게 뻗어 개미를 잡아 먹는다. 
둥지는 나무 구멍(수동), 나무 줄기의 벌어진 틈 사이, 딱다구리의 옛 둥지를 이용한다. 
6~7월에 6~7개의 흰색의 알을 낳는다.
경계할 때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습성이 있다. 

특징 :
다른 종과 혼동이 없다.검은색 눈선이 뚜렷하다.머리와 몸윗면은 회갈색이며 뒷머리에서 등 중앙까지 검은 줄무늬가 있다. 
어깨에 검은 줄무늬가 있다. 몸아랫면은 황갈색이며 가늘고 검은 줄무늬가 있다. 
꼬리는 회갈색이며 폭 좁은 검은 줄무늬가 4~5열 있다.

형태 :
채색과 무늬: 몸 윗면은 회갈색, 아랫면은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의 조밀한 무늬가 있다. 
검은색의 눈선과 머리꼭대기에서 등까지 이어진 검은색 세로줄이 뚜렷하다. 
먼 거리에서는 체가 회갈색으로 보인다.


생태:
서식지: 야산, 인가, 산림 가장자리의 관목숲에서 서식하며, 마을 부근 잡목림에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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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소같은유비

분류 서식지크기학명

분류 : 척삭동물문(Chordata) > 조류강(Aves) > 참새목(Passeriformes) > 휘파람새과(Sylviidae)

학명 : Sylvia curruca (Linnaeus, 1758)

크기 : 약 13cm 정도

채색과 무늬 : 몸 윗면은 흑갈색이며, 이마에서 뒷머리까지 회색이다. 눈앞과 뺨, 귀깃은 흑갈색이다. 날개와 꼬리는 흑갈색이며, 깃 가장자리는 회갈색이다. 멱과 몸아랫면은 흰색이다. 가슴옆과 옆구리는 회갈색이나 색이 연하다. 바깥 꼬리깃은 흰색이다.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회색이나 색이 어둡다.

주요 형질 : 이마의 회색기운과 눈 뒤의 흑갈색이 특징이다. 1회 경ㄹ깃은 폭좁은 흰색 눈썹선이 있다.

먹이습성 : 곤충류나 거미류를 먹는다.

행동습성 : 주로 단독생활을 하며, 겁이 많은 편이다. 비번식기에는 나뭇가지나 덤불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먹이를 찾는다. 나무 꼭대기나 전깃줄에 앉아있는 경우도 있다.

국내분포 : 우리나라에는 1982년 부산에서 1개체가 처음 채집된 이후 서울, 낙동강, 흑산도, 칠발도, 강원도 동해

등지에 서 관찰된 미조이다.

해외분포 : 유럽, 트란스바이칼, 이탈리아 북부, 발칸, 소아시아, 이란지역의 북부와 서남부, 시베리아 남부, 카자흐스탄, 몽골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부, 아라비아 남부, 이란, 네팔, 인도 북부 등지의 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특징 : 길잃은새

서식

유럽에서 동쪽으로 트란스바이칼, 남쪽으로 이탈리아 북부, 발칸, 소아시아, 이란 북부와 서남부, 시베리아 남부, 카자흐스탄에서 동쪽으로 몽골까지 번식하고, 비번식기에는 아프리카 중부와 아라비아 남부, 이란, 네팔, 인도 북부 등지의 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1982년 2월 3일 부산 동래에서 1개체가 채집된 이후 서울, 낙동강, 전남 신안 흑산도, 칠발도, 강원 동해 등지에서 관찰된 미조다. 주로 8월 하순과 겨울철에 관찰되었다.

행동

경작지, 불모지, 과수원, 덤불숲에서 단독으로 생활한다. 겁이 많다. 비번식기에는 나뭇가지, 덤불 아래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먹이를 찾는다. 나뭇가지에 앉아 머뭇거리다가 갑자기 움직이는 행동을 한다. 나무 정상 또는 전깃줄에 앉는 경우도 있다.

특징

이마에서 뒷머리까지 회색 기운이 있으며 몸윗면은 회갈색이다. 눈앞, 뺨, 귀깃은 흑갈색이다. 날개와 꼬리는 흑갈색이며 깃 가장자리는 회갈색이다. 멱이 흰색이다. 몸아랫면은 흰색이며, 가슴옆과 옆구리에 엷은 회갈색 기운이 있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다리 색은 어둡다. 꼬리는 약간 짧게 보이며 바깥 꼬리깃이 흰색이다.

1회 겨울깃

눈앞과 귀깃의 흑갈색이 성조보다 약하다. 폭 좁고 흰 눈썹선이 있다.

아종

지리적으로 약 7아종으로 나누지만, 2개의 독립된 종 Lesser Whitethroat (S. curruca)와 Desert Whitethroat (S. minula)로 분류하는 견해가 많다. 아종 간 구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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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소같은유비

학명 : Amaurornis phoenicurus (Pennant, 1769) 

분류 : 척삭동물문 > 조류강 > 두루미목 > 뜸부기과

국내분포 : 봄과 가을에 서해안을 따라 지나가는 보기 드문 통과철새나 일부 지역에서는 번식한다. 

해외분포 :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에 분포한다. 

크기 : 약 31~34cm 정도의 크기이다.

특징 : 통과철새

서식

중국 중부와 남부에서 동남아시아, 인도에 분포한다. 지리적으로 3아종으로 나눈다. 적은 수가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적은 수가 번식하는 여름철새다. 봄철에는 4월 하순에 도래해 5월 중순까지 관찰되며, 가을철에는 8월 초순에 도래해 9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행동

습지, 초지, 논에서 서식하며,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꼬리를 상하로 규칙적으로 움직이며 풀 속에 숨어 먹이를 찾는다.

특징

암수 같은 색, 다른 종과 혼동이 없다. 머리, 등, 날개덮깃은 균일한 청회색이다. 이마에서 아랫배까지 흰색, 아래꼬리덮깃은 밤색, 부리는 황록색이며 윗부리 기부는 붉은색, 다리는 황록색이다.

어린새

몸윗면에 갈색 기운이 강하다. 얼굴에 불명확한 회갈색 무늬가 흩어져 있다. 가슴과 옆구리에 가늘고 짧은 회갈색 줄무늬가 있다. 부리는 어두운 회갈색이다. 먼 거리에서 쇠물닭 어린새로 혼동할 수 있다(쇠물닭 어린새는 아래꼬리덮깃 양쪽에 흰 반점이 있으며, 옆구리에 흰색 깃이 있다).

실태

국내 관찰기록이 증가하고 있다. 2001년 6월 전북 남원에서 번식이 확인된 이후 경기 수원, 파주 등지에서 번식했다. 드물게 남부지방에서 월동한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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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Gallicrex cinerea Watercock  

분류 : 뜸부기과

문화재 지정 : 천연기념물 446호

서식지 : 파키스탄, 인도, 인도차이나반도, 인도네시아 서부, 필리핀에서는 텃새이며, 중국, 한국, 일본에서는 여름철새다.

크기 : 수컷 40cm, 암컷 33cm

서식

파키스탄, 인도, 인도차이나반도, 인도네시아 서부, 필리핀에서는 텃새이며, 중국, 한국, 일본에서는 여름철새다. 국내에서는 드문 여름철새로 5월 중순에 도래하며 10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행동

주로 논에 서식한다. 둥지는 벼 포기를 모아 만들거나, 습지 주변의 풀밭에 풀줄기를 이용해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경계심이 강하다. 번식기에 수컷은 넓은 논 또는 풀밭에서 "뜸, 뜸, 뜸" 하는 특유의 울음소리를 낸다.

특징

다른 종과 혼동이 없다.

수컷

전체가 흑회색이며 등깃과 날개깃 가장자리는 엷은 회백색(성조) 또는 황갈색(미성숙 개체) 비늘무늬를 이룬다.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붉은색 피부가 돌출된다. 부리는 노란색이다. 다리와 발가락은 길며 황록색 또는 붉은색이다.

암컷

수컷보다 작다. 몸윗면은 흑갈색이며, 깃 가장자리는 폭 넓은 황갈색이다. 몸아랫면은 황갈색이며(배 중앙부는 흰 기운이 있다), 가는 흑갈색 줄무늬가 있다(겨울철에는 줄무늬가 더 많아진다). 부리는 황갈색, 다리는 녹황색이다.

수컷 겨울깃

암컷과 매우 비슷하지만, 부리가 암컷보다 더 굵다. 몸아랫면의 줄무늬가 암컷보다 더 폭 넓고 뚜렷하다.

실태

천연기념물 446호다. 과거 전국적으로 번식했지만 현재는 천수만, 철원평야, 파주 교하 등 넓은 논과 간척지에서 매우 적은 수가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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