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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28 물총새
  2. 2021.01.27 청호반새
  3. 2021.01.27 호반새
  4. 2012.06.09 호반새
  5. 2012.05.02 물총새의 식사
  6. 2012.03.01 물총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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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24 남이섬

호반새(Ruddy Kingfisher)
척추동물 조강 파랑새목 물총새과
학명 : Halcyon coromanda
크기 : 약 27.5cm

식성 : 육식
기타 : 산란수 5~6개 (호반새 번식과정 44일)
위기도 :낮은위기

소개

파랑새목 물총새과 조류로 산간 계곡이나 우거진 숲 속 나무구멍에서 생활하며 작은 물고기나 가재 등을 잡아 나뭇가지에 부딪혀 기절시킨 후 먹는다. 양서류, 갑각류, 곤충류도 잡아먹는다. 산림 속의 수동이나 벼랑의 동굴 속 또는 흙벽이나 썩은 나무 기둥에 직접 구멍을 파서 둥우리를 만든 후 6~7월에 산란한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번식하고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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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lcedo atthis

생물학적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강 > 파랑새목 > 물총새과

번 식 방 법 : 산란

분 포 지 : 유럽, 러시아,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 동남부

서 식 장 소 : 냇가, 작은 호수, 해안가

생 태 정 보 : 새끼수(산란수) 5개

특징

냇가나 작은 호수 등에서 관찰되며 겨울에는 해안가에서도 관찰된다. 물가에 있는 흙 벼랑에 구멍을 파고 둥지를 만든다. 알은 약 5개 정도 낳으며, 순백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없고 둥글다. 유럽, 러시아, 한국, 일본,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걸쳐 분포하며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여름새이다.

암수가 비슷하고 등은 청록색이며 턱 아래 부위는 흰색이고 목 옆에는 황갈색과 흰색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뒷부분은 적색이다. 다리는 진홍색이다.

개설

우리나라에는 물총새과에 호반새, 청호반새, 뿔호반새, 물총새 4종의 물총새류가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에 동남아시아 아열대 지역에서 우리나라로 찾아와 여름 동안 저수지와 호수, 하천 유역에서 번식을 한다.

형태

몸길이 17㎝에 이른다. 머리가 몸에 비해 크고 부리가 길다. 암컷과 수컷이 비슷하여 성을 구별하기 힘든 편이며, 수컷이 암컷에 비해서 작다. 윗면은 전반적으로 녹색을 띤 푸른색이나, 등은 선명한 파란색이다. 아랫면은 선명한 주황색이다. 검은색 눈의 앞과 뒷부분에는 주황색의 반점이 있다. 목 옆과 멱은 흰색이고 검은색의 부리는 길고 곧으며, 암컷의 아랫부리는 붉다. 어린 새는 몸 빛깔이 탁하다. 12개의 짧은 꽁지깃이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날카롭고 긴 부리를 가진 물총새가 물고기들에게 호랑이보다 무서운 존재라고 하여 조상들은 ‘어호(魚虎)’라고 하였고, 늑대 같다 하여 ‘어구(魚狗)’라고도 불렀다. 또한 비취 보석에 견주어 ‘비취새’, ‘취조’라고도 하였다. 물총새가 물고기를 잡는 탁월한 솜씨는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 사람들도 인정하여 ‘킹피셔(kingfisher)’라는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물에 사는 촉새라 하여 ‘물촉새’라고도 불린다.

생태 및 사육법

3~8월에 물가 흙 벼랑이나 언덕에 구멍을 파서 둥지를 틀고 물고기 뼈를 토해 내어 알자리를 만든다. 한배에 4~7개의 희고 둥근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20일, 새끼를 기르는 기간은 25일 정도이다. 먹이는 주로 민물고기이고 양서류, 곤충, 갑각류 따위도 잡아먹는다. 물속으로 다이빙하여 부리로 물고기를 잡아 제자리로 돌아온다. 수면을 낮게 날아가는 습성이 있고, 물 주변에 굴을 파고 산다. 암컷이 수컷을 업고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황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여름새이지만 남쪽 끝에서는 월동하는 텃새도 있다. 둥지를 트는 흙벽이 점차 없어지고 수질 오염으로 사냥할 수 있는 하천과 물고기가 사라져 가면서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참고문헌]
원병오, 『한국동식물도감』25-동물편(문교부, 1981)
원병오, 『날아라 새들아』(다른세상, 2001)
이종렬, 『(아름다운 우리)새』(인디북, 2005)
• 국립중앙과학관(http://www.scienc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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