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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2.26 회색기러기 1
  2. 2021.02.26 꼬마캐나다기러기
  3. 2021.02.26 꼬마캐나다기러기 (Branta hutchinsii minima Ridgway's Goose)
  4. 2012.03.17 쇠기러기
  5. 2012.03.05 사랑과 함께 날으는 고니 부부
  6. 2012.03.05 고니의 비상
  7. 2012.02.21 큰고니

2021. 2. 26. 16:11 기러기목

회색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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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기러기(White-Fronted Goose)

분류 : 척삭동물문 > 조강 > 기러기목 > 오리과
번식방법 : 산란
분포지역 : 한국
특징 : 암수의 깃털 색이 서로 비슷하며 야외에서의 구별은 어렵다. 몸 전체가 회갈색을...

생태정보

새끼수(산란수) 4~8개


특징

여름에는 툰드라 지대에서 생활하고, 우리나라에서는 10월 초부터 이듬해 3월까지 민물의 습지나 강 하구 등에서 관찰되는 겨울철새이다. 툰드라 지역의 초원에 마른 땅의 움푹한 곳을 택하여 풀들과 자신의 털로 둥지를 만들며 알은 회백색이며 한 번에 약 4~8개 정도 낳는다. 러시아의 북부지역, 시베리아의 툰드라, 알래스카, 캐나다의 서부지역 등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철원, 서산 간척지대, 해남 일대에서 많은 수의 무리가 매년 겨울을 나고 있다.

암수의 깃털 색이 서로 비슷하며 야외에서의 구별은 어렵다. 몸 전체가 회갈색을 띠는 중형의 기러기류다. 위아래꼬리덮깃은 흰색이며 꼬리 위에는 넓은 검은색 띠가 있다. 부리는 분홍색, 이마는 흰색, 발은 적황색이다. 배는 불규칙한 검은 줄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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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1. 00:28 기러기목/고니속

큰고니




2011. 02. 26 경기도 광주시 경안천에서

큰고니(Whooper Swan, 천연기념물 제201)

학 명 : Cygnus cygnus
분 류 : 척색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고니속
식 성 : 잡식성
번식방법 : 난생
활동시간 :
출현계절 : 겨울
먹 이 : 수생식물의 줄기, 수생곤충, 작은 동물, 해초, 갈대, 수생식물의 뿌리
분포지역 :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알제리,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중국, 크로아티아
서식장소 : 저수지, 호수, 강, 하구, 간척지, 초습지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야생동·식물 II급 (멸종위기등급기준)

정의, 어원 및 같은 이름

오릿과의 하나. 몸이 크고 흰색이며 부리는 누런색인데 그 끝은 검은색이다. 유럽, 아시아의 툰드라 지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인도, 일본, 중국, 지중해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

생김새

체색은 흰색크기 1.3~1.5m. 날개길이 580~635. 꼬리길이 170~205mm. 몸무게 8~20kg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 약 2.4m이다. 암수 모두 순백색이고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띤다. 암컷과 수컷 모두 몸 전체가 흰색이며, 눈앞에 황색의 피부가 나출되어 있다. 부리는 선명한 황색이며, 부리 끝에서 콧구멍 부근 사이와 아랫부리는 검은색이다. 다리도 검은색이다. 어린 새의 경우 머리는 어두운 회백색이고, 몸의 윗면은 회백색, 아랫면은 흰색이다. 부리는 흐린 살색이며 그 끝은 검은색이다. 그 밖에는 성숙한 새와 같다. 측정값은 부리 92~116mm, 날개 580~635mm, 고리 170~205mm, 부척 98~124mm이다. 고니와 비슷하나 부리의 노란색 부분이 더 넓다. 다리는 검정색 또는 짙은 회색이다. 또 헤엄칠 때 목을 굽히는 혹고니(C. olor)와 달리 목을 곧게 세우고 헤엄치며, 혹고니에 비해 분포권(번식지)이 북극 삼림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생태정보

새끼수(산란수) 3~7수명 20

특징

월동지에서는 호수나 늪, 큰 강, 하구 등에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암컷과 수컷, 그리고 그 새끼들로 이루어진 가족이 행동단위이다. 헤엄칠 때는 목을 S자 모양으로 굽히고, 경계할 때는 목을 수직으로 세운다. 지상이나 수상에서 큰 무리가 목을 수직으로 세워 앞으로 꺼덕이며, 홋호, 홋호하는 소리를 낸다. 저수지, 호수, , 하구, 간척지, 초습지등 ,한국에는 겨울새로 찾아와 황해도 옹진군 호도, 장연군 몽금포, 함경남도 차호, 강원도 경포대 및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경남 을숙도, 의창군 주남저수지, 진도 등지.등지에서 겨울을 나고 돌아간다. 구북구의 아이슬란드에서 시베리아에 걸친 툰드라지대에서 번식하고, 지중해, 인도 북부 및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다.번식 :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한배에 37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하루 걸러 낳으며 다 낳은 지 3일 정도 지나서 암컷 혼자서 품는다. 품은 지 3542일이면 부화한다. 유라시아 대륙의 아한대지방에서 번식. 둥우리는 얕은 물 속에 풀잎과 줄기를 이용하여 윗부분이 작고 아랫부분이 큰 화산 모양으로 만든다. 산란기는 5월 하순~6월 상순이다. 알은 흰색으로 3~7개 낳아 35~42일 동안 포란한다. 120~130일령이 되면 날 수 있다.몸이 무거워요. : 몸이 무거워서 하루종일 다리로 지탱하여 서 있기가 힘들어 넓은 공간의 호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자랄 때 더 그러하다. 큰고니는 하루의 대부분을 물에서 수영하거나 물속에서 먹이를 찾거나 물바닥에 있는 수초를 먹거나 하며 시간을 보낸다. 큰고니는 큰 몸에 비해서 아주 잘 난다. 큰고니는 북유럽과 동아시아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수백마일을 날아간다.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큰고니 :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고니류 중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시긱에는 습지및 풀밭에 잡초줄기와 잎을 재료로한 화산모양의 원추형 둥우리를 짓고 암컷과 수컷 그리고 그 새끼들로 구성된 가족 행동단위를 이룹니다.

평생을 함께해요 : 부부가 되면 평생을 함께 합니다.

Posted by 산소같은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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