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Eranthis stellata Maxim.

  • 생물학적 분류

    피자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과

  • 분포지역

    한국

  • 크기와 너비

    크기 15cm

  • 꽃특징

    야생화

  • 용도

    관상용

  • 특징

    너도바람꽃은 우리나라 북부 이북과 지리산, 덕유산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란다. 키는 15㎝ 정도이며, 잎은 길이 약 3.5~4.5㎝, 폭 4~5㎝이고 깊게 3갈래로 나누어지며 양쪽 갈래는 깃 모양으로 다시 3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흰색으로 꽃자루 끝에 한 송이가 피며, 지름은 약 2㎝ 내외이다. 꽃이 필 때는 꽃자루에 꽃과 자주빛 잎만이 보이다 꽃이 질 때 쯤 녹색으로 바뀐다. 열매는 6~7월경에 달린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심는 방법

    번식법 : 6~7월에 결실된 종자를 종이에 싸서 냉장보관하였다가 가을에 뿌린다. 이듬해 봄까지 보관을 할 경우 발아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가급적 가을에 뿌리는 것이 좋다. 또한 큰 구근 옆에 해마다 작은 구근들이 생기는 것을 늦여름에 분리하여 심어도 좋다.

    관리법 :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심고 반그늘을 만들어 줘야 한다. 물 빠짐이 좋지 않을 경우 구근이 쉽게 상할 수 있다.

    Posted by 산소같은유비

    블로그 이미지
    서로에게 기가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 주는 것 그것이 인연이다.
    산소같은유비

    태그목록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