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3. 23 고창에서 촬영

몸길이 30cm 정도로 노랑발도요보다 조금 더 크다. 
겨울깃에만 등에 흰 반점이 생기는 노랑발도요와 달리 여름깃에도 등에 흰 반점이 있으며 
그 크기가 노랑발도요의 반점보다 확연히 크다. 
오히려 청다리도요와 깃 색이 비슷하지만 황록색의 다리를 띄는 청다리도요와 달리 
매우 밝은 노란 다리 색으로 구분이 가능하다.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새로서 
주로 북미에서 번식하고 중남미 지역에서 월동한다. 
일반적인 도요들처럼 갯벌과 강 하구를 좋아하며 갯지렁이를 주로 잡아먹는다.

한국에서는 1993년 소래포구 인근에서 겨울깃 1개체[* 이 기록은 근거가 불분명하여 논란이 있다.
2026년 3월 21일 전북 고창에서 겨울깃 1개체의 관찰 기록만 있는 미조(길잃은새)이다.

'도요목 > 도요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요  (0) 2026.01.25
꼬까도요  (0) 2026.01.02
Posted by 산소같은유비

블로그 이미지
서로에게 기가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 주는 것 그것이 인연이다.
산소같은유비

태그목록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6.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