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19 신진도에서 촬영

1. 생김새
몸길이는 46cm 정도이지만 꼬리 길이가 그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성조는 머리 뒤쪽으로 살짝 돌출된 깃이 있지만 어린새는 없다.

2. 생태
인도, 네팔, 중국에서 번식하고 동남아 일대에서 월동한다. 숲 가장자리에서 서식하며 곤충류를 주로 먹으며, 과일 또한 즐겨먹는 웃음지빠귀류와 까치의 둥지에 탁란하는 습성이 있다.

한국에서는 1994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처음 관찰되었으며 이후 마라도, 신진도, 흑산도 등지에서 관찰 기록이 있는 미조(길잃은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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